20대 여성 A씨가 '부산 돌려차기' 사건의 피해자로서 무차별 폭행을 당한 후,

가해자로부터 보복을 받을 가능성에 대해 불안감을 표현했습니다.

 

가해자는 A씨의 주소를 알고 있으며, 탈옥해서 피해자를 때려 죽일 의도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씨는 가해자와의 민사소송 과정에서 개인정보가 노출되었다고 추측하며,

현재 심리적으로 불안하고 약을 먹지 않으면 잠에서 깨는 등

심리적, 신체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서 확인하세요

 

감옥서 내 주소 달달 외워…돌려차기男 출소하면 어떡하나요

귀가하던 여성을 무차별 폭행한 이른바 '부산 돌려차기' 사건의 피해자가 가해 남성의 보복범죄를 거론하며 불안함을 드러냈다. ⓒJTBC 피해자인 20대 여성 A씨는 6일 CBS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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