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여수시에서 70대 운전자가 승용차를 운전하다가

도로변 상인들과 행인들을 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로 인해 7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상인 중 한 명은 중상을 입었습니다.

 

운전자는 차가 급발진했다고 주장했지만,

목격자들은 차가 멈추고 나중에 갑자기 속력을 내며 상인들을 치는 것을 목격했습니다.

 

경찰은 운전자를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 혐의로 입건하고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음주 측정에서는 운전자가 음주한 것으로 파악되지 않았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서 확인하세요

 

여수서 70대 운전 승용차가 시장 노점 덮쳐…7명 부상

운전자 급발진 주장, 음주는 안 해 여수 시장서 노점 덮친 승용차[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여수=연합뉴스) 장덕종 기자 = 전남 여수에서 70대 운전자가 몰던 승용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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